플랜별 규칙을 데이터로 관리하고 마감·재정산·검증까지 자동화하는 정산 엔진 설계 원칙.
네트워크마케팅·후원방문판매 시스템에서 가장 어렵고 가장 민감한 부분이 수당정산입니다. 계산이 하루만 틀려도 회원 신뢰가 무너지고, 규제 이슈로 번집니다. 정산 엔진은 ERP의 심장입니다.
규칙을 코드가 아니라 데이터로
바이너리, 유니레벨, 후원수당, 직급수당 등 플랜은 회사마다 다르고 자주 바뀝니다. 규칙을 코드에 박아두면 변경할 때마다 개발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플랜 규칙을 데이터(설정)로 관리해, 요율·조건이 바뀌어도 재개발 없이 반영합니다.
마감과 재정산을 분리
정산은 '계산'과 '확정'을 나눠야 합니다. 마감 전에는 몇 번이든 시뮬레이션하고, 확정 후에는 이력을 남긴 채 재정산합니다. 잘못된 확정도 안전하게 되돌릴 수 있어야 합니다.
검증을 자동화
총 지급액 상한, 계보 정합성, 중복·누락 지급을 매 정산마다 자동 검증합니다. 사람이 눈으로 확인하던 것을 시스템이 대신 잡아내면 사고가 줄어듭니다.
대규모에서도 정확하게
회원과 계보가 커질수록 계산량은 폭증합니다. 계보 순회와 집계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해, 수만~수십만 회원에서도 마감이 끝나는 구조를 만듭니다.
우리는 이 정산 엔진을 실제로 구축·검증해 모듈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새 프로젝트에서는 이 검증된 엔진 위에 회사의 플랜만 얹습니다.
